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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보드 ] 스케이트보드중 한가지인 롱보드(long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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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14-07-29 13:31 |
조회 | 3,711 회 |
댓글 | 0 건 |
스케이트보드는 네이버에서 두 발을 동시에 올려놓고 언덕 따위를 미끄러져 내리며 타는, 바퀴가 달린 널판지. 길이는 60cm 너비는 약20cm 라고 되어 있다.
반은 맞고 반은 아니올시다 이다.
스케이트보드중 한가지인 롱보드(longboard)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지만 취미의 입장에서 포스팅 해 본다. 먼저 스케이트보드는 무언인지 위에 언급하였다.
스케이트보드의 분류는 완성여부에 따라 완성형보드와 주문형보드로 나뉘어지고, 완성형스케이트보드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진다.(엑스보드등등은 제외시켰다.) 위와 같이 노멀한 스탠다드보드와 크루져보드, 마지막으로 롱보드이다.
이외에도 스탠다드보드에도 사이즈에 따라 풀사이즈, 미들사이즈, 미니사이즈, 마이크로사이즈등으로 나뉘지만, 이는 사이즈에 의한 분류이고 크게는 위와 같은 세가지라고 보면 되겠다.
롱보드는 스탠다드보드의 2배크기로 주로 주행에 쓰이는 보드. 감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며, 고수들은 다운힐하면서 드리프트나 슬라이드 기술을 쓰기도...
길거리나 강변등에서 아주 가끔 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스탠다드보드에 비해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데크가 크기때문에 안정적이기도 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세가지 롱보드의 모양이 다르다. 이는 데크가 길뿐이지 노즈와 테일의 디자인에 따라 그 모양도 무척이나 많은데, 보드류는 바닥면 디자인으로 그 개성을 표현하기 때문에 종류는 엄청나게 많다고 할수 있다. 스탠다드보드가 다소 남성지향적이라면 크루져보드나 롱보드는 남녀 고루 유저군이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이 되겠다.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여러계층이 즐긴다.
슬라이드등의 기술을 부린다.
속도감이 대단하다.
드리프트 기술
거의 뭐 레이싱 수준이다.
그래 이게 어디 영화에 나왔는데...? 맞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나왔다.
마지막으로 멋진 다운힐영상을 감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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